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 법규 위반 400% 늘어

원주-강릉 철도 건설 관련 주민 항의 집회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강릉시 성산면 주민 30여 명은 오늘 원주-강릉 철도 남대천 공사 현장을 방문해 지난 5월부터 협의했던 교량 경관조명과 남대천 자동 수중보 설치 등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시공업체는 …

◀ＡＮＣ▶ 맛과 멋으로 유명한 예향의 도시 강릉의 밤 거리를 즐기는 '오색달빛 강릉야행' 프로그램이 펼쳐졌습니다. 문화재청의 후원으로 올해 처음으로 열린 건데 그 성과와 과제를 홍한표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ＥＮＤ▶ ◀ＶＣＲ▶ 징과 장구 …

제1회 오색달빛 강릉야행 행사가 강릉대도호부 관아 일대에서 이틀 동안 일정으로 이시간 현재 펼쳐지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강릉의 문화재와 함께하는 '오색달빛 강릉야행'은 한밤에 펼쳐지는 역사이야기, 공연, 전시와 체험, 야식 등 6가지 주제로 …

피서 절정기 주말을 맞아 강릉지역에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축제가 마련됩니다. 강릉문화원이 주관하는 '오색달빛 강릉야행'이 5~6일 밤 강릉 대도호부 관아 일원에서 밤에 보고 듣고 감상하는 역사 이야기, 공연, 전시, 야경 등을 세부 주제별로 펼…

강릉경실련은 강릉시의회의 지난 2014년 행정사무감사 회의록을 분석한 결과 단순 의례·중복 발언이 48%로, 의회의 본분인 시정 견제·감시 발언의 두 배 이상 됐다고 밝혔습니다. 시정 감시·견제 발언도 구체적인 자료를…

강릉시가 산림사업 분야에 무인 항공기 드론 활용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강릉시는 올해 드론 2대를 구입해 봄철 산불 감시에 투입한데 이어 산림병해충 예찰과 산림사업장 점검 등으로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특히 어린 나무 가꾸기와 조림지 가꾸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