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강원도, 소나무 재선충병 항공 예찰 이용철 2016.08.08 20:40 2,921 0 Print 좋아요 1 방송일자 2016-08-08 강원도가 소나무 재선충병 예방을 위해 항공 예찰을 실시합니다. 강원도는 내일(9)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헬기 15대와 인력 70명을 투입해 98만 2천 ha의 소나무와 잣나무, 해송을 대상으로 항공 예찰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한편, 강원도에서 발생한 소나무 재선충병은 지난 2013년부터 현재까지 강릉과 정선, 횡성 등 6개 지자체에서 84그루에 달합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HOT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