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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08-06
◀ANC▶
연일 푹푹찌는 가마솥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도내 곳곳에서 열린
여름 축제장에는 많은 인파가 몰려
축제를 즐기며 더위를 식혔습니다.
황구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잘익은 토마토가 가득한 풀장.
/effect/ 시작~~! 와 ~!
시작신호가 떨어지기 무섭게 참가자들이
풀장으로 뛰어듭니다.
토마토 풀장에서 토마토 속에 숨어 있는
보물을 찾다보면 잠시나마 더위를 잊을 수
있습니다.
◀INT▶
"매년 찾아오는데 참 좋아요"
해발 1200미터 고원에서 펼쳐지는 K팝
콘서트도 열려 특별한 추억을 더했습니다.
----------------------------------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허리를 숙여 강 속에서
무언가를 찾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황금다슬기가 어디있을까
내리쬐는 햇볕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부지런히 강 바닥을 뒤집니다.
◀INT▶
"아이들과 즐겁다"
섬강에서는 맨손 메기잡기가 한창입니다.
흙탕물 속에 숨어있는 미끌미끌한 메기를
잡기가 쉽지가 않지만, 정신없이 메기를
?다 보면 더위는 저만치 달아나 있습니다.
◀INT▶ 섬강 관광객
"메기같은 눈으로 노려보고 잡는 게 중요"
각양각색 펼쳐진 도내 여름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강원도만의 특별한 여름추억을
남기며 더위를 식혔습니다
MBC 뉴스, 황구선입니다.//
연일 푹푹찌는 가마솥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도내 곳곳에서 열린
여름 축제장에는 많은 인파가 몰려
축제를 즐기며 더위를 식혔습니다.
황구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잘익은 토마토가 가득한 풀장.
/effect/ 시작~~! 와 ~!
시작신호가 떨어지기 무섭게 참가자들이
풀장으로 뛰어듭니다.
토마토 풀장에서 토마토 속에 숨어 있는
보물을 찾다보면 잠시나마 더위를 잊을 수
있습니다.
◀INT▶
"매년 찾아오는데 참 좋아요"
해발 1200미터 고원에서 펼쳐지는 K팝
콘서트도 열려 특별한 추억을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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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할 것 없이 허리를 숙여 강 속에서
무언가를 찾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황금다슬기가 어디있을까
내리쬐는 햇볕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부지런히 강 바닥을 뒤집니다.
◀INT▶
"아이들과 즐겁다"
섬강에서는 맨손 메기잡기가 한창입니다.
흙탕물 속에 숨어있는 미끌미끌한 메기를
잡기가 쉽지가 않지만, 정신없이 메기를
?다 보면 더위는 저만치 달아나 있습니다.
◀INT▶ 섬강 관광객
"메기같은 눈으로 노려보고 잡는 게 중요"
각양각색 펼쳐진 도내 여름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강원도만의 특별한 여름추억을
남기며 더위를 식혔습니다
MBC 뉴스, 황구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