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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08-06
세계인의 스포츠 축제, 리우 올림픽이 개막된 가운데 강원도 춘천 출신 진종오가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사격 간판 진종오는 내일 새벽 1시 남자 10m 공기 권총 예선을 시작으로 , 새벽 3시 30분 결선을 치르는 등 한국 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3연속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또, 비슷한 시간대 철원 출신 김원진 선수는 유도 60kg에 출전해 금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리우 올림픽에 참가하는 강원도 출신과 소속 선수들은 모두 25명으로, 태권도와 육상, 양궁 등 13개 종목에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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