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기해삼 종묘 배양장 8월 시험가동

삼척시 원덕읍 옛 신남분교에 들어선
돌기해삼 종묘 배양장이
이달부터 시험가동될 것으로 보입니다.
◀ＥＮＤ▶
삼척시는
원덕읍 옛 신남분교 7천여 ㎡ 부지에
지상 3층 규모의 돌기해삼 종묘 배양장을
거의 완공함에 따라
이달 안에 생산 인력을 배치해
오는 10월까지 시설을 시험 가동할 계획입니다.

총 사업비 70억 원이 투입된
돌기해삼 종묘 배양장이
내년부터 본격 가동되면
연간 5백만 마리의 종묘를 생산해
관내 어촌계에 보급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