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 지역별 뉴스
지역별 뉴스
-
방송일자
2016-08-05
강원FC가 올 시즌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를 통틀어 최소 실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VCR▶
K리그 챌린지 26라운드까지 마친 결과 강원FC는 27골을 넣고 16골만을 허용해 K리그 챌린지뿐만 아니라 K리그 클래식 팀들까지 합쳐도 가장 적은 실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13경기에서 무실점을 기록하고 있어 팀 창단 후 가장 수비력이 강한 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해 부임한 국가대표 수비수 출신 최윤겸 감독의 중점 훈련으로 이한샘, 안현식, 백종환, 정승용 4명의 수비수가 탄탄한 조직력을 갖췄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