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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08-04
강릉지역 해수욕장에
블랙박스를 장착한 가로등이 등장했습니다.
강릉시는 LED보안등에 블랙박스 기능을 합쳐
지름 10미터 이내를 24시간 녹화하는
스마트 가로등 2대를 경포해변과 안목해변
공중화장실 주변에 설치했습니다.
스마트 가로등의 블랙박스는
얼굴을 식별할 수 있는 영상을 촬영해
열흘간 저장함으로써
범죄 수사에 도움을 주게 됩니다.
강릉시는 이어서 올해 말까지
근거리 무선통신설비 100대를
우범지역 가로등에 설치해,
위급한 상황에서 스마트폰을 흔들거나
전원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경찰에 구조 요청이 가도록 할 계획입니다. ///
블랙박스를 장착한 가로등이 등장했습니다.
강릉시는 LED보안등에 블랙박스 기능을 합쳐
지름 10미터 이내를 24시간 녹화하는
스마트 가로등 2대를 경포해변과 안목해변
공중화장실 주변에 설치했습니다.
스마트 가로등의 블랙박스는
얼굴을 식별할 수 있는 영상을 촬영해
열흘간 저장함으로써
범죄 수사에 도움을 주게 됩니다.
강릉시는 이어서 올해 말까지
근거리 무선통신설비 100대를
우범지역 가로등에 설치해,
위급한 상황에서 스마트폰을 흔들거나
전원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경찰에 구조 요청이 가도록 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