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예배 보고 오다가 넘어 졌어요....
바지에 구멍날 정도로 쎄게....넘어 졌는데...아픈것 보다 창피 한게 더 크네요.....ㅠㅠ
길가에...왜? 갑자기 돌이 있었는지.....왜..내가 걸려 넘어 졌는지...아직도....이해가.......기분이 안좋네요.....
스리씨~~오늘도 수고 헀구요.... 시원한밤...되시고.....푹~~자요.....꿀잠........^^
어이 없이 길가다 넘어져 상심이 큰.....하하호호가.......
낼~~~봅시다.......안녕~~~~~
1..내일 할 일 & 윤종신
2..이젠 잊기로 해요 & 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