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가 8월의 수산물로
동해안 특산물인 오징어를 비롯해
장어류와 한치를 꼽았습니다.
오징어는 단백질 함유량이 높고,
타우린이 다른 생선이나 육류보다 많아
피로 회복에 좋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며 추천했습니다.
또, 장어류는 체내 독소를 배출하는
고단백 식품으로, 한치는 두뇌 발달이나
치매 예방에 효과적이어서 선정했습니다.
이달의 수산물로 선정된 오징어나 장어류,
한치 등은 인터넷수산시장에서 시중가보다
10% 정도 할인해 판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