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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08-02
삼척시가
갯녹음 발생 해역의 생태환경을 복원하기 위해
해조류 암반 부착시설을 설치합니다.
◀ＥＮＤ▶
삼척시는 이달 안에 2억 원을 들여
수산자원관리공단 동해지사에 위탁해
갯녹음 발생 해역인 장호 1리와 용화리 연안에 종묘 블럭 4백여 개와 종묘 부착판 6백여 개 등의 시설을 설치해 해조숲이 조성되도록 할 계획입니다.
삼척시는 지난해에는 임원 해역에 2억여 원을 들여 종묘 부착판 650여 개 등을 시설했습니다.//
갯녹음 발생 해역의 생태환경을 복원하기 위해
해조류 암반 부착시설을 설치합니다.
◀ＥＮＤ▶
삼척시는 이달 안에 2억 원을 들여
수산자원관리공단 동해지사에 위탁해
갯녹음 발생 해역인 장호 1리와 용화리 연안에 종묘 블럭 4백여 개와 종묘 부착판 6백여 개 등의 시설을 설치해 해조숲이 조성되도록 할 계획입니다.
삼척시는 지난해에는 임원 해역에 2억여 원을 들여 종묘 부착판 650여 개 등을 시설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