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재능기부 집수리 지원, 정주여건 개선

동해시의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이
취약계층의 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ＥＮＤ▶
동해시는 지난 5월부터 집수리분야 10개 재능기부업체의 도움으로 저소득 취약계층 13가구의 도배·장판교체와 난방, 전기 수리 등 18건의 집수리 지원을 마쳐 천6백 만원의 예산 절감효과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에는 300명 이상이 산업기사 작업증을
소유하고 있는 해군 1수리창과도 협약을 체결해 저소득층 집수리 지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