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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08-01
◀ＡＮＣ▶
간추린 소식입니다.
강릉시가 다음 달 열릴 일자리 페스티벌을 앞두고 참가 기업을 모집합니다.
강릉시는 25개 이상 기업을 모집해 120명의 일자리 찾기를 목표로 하고, 다음 달 7일 녹색도시체험센터 이젠에서 현장면접 해용과 근로자 고충 상담 등으로 이뤄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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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영랑호에 해조류가 늘어나 카누 체험객과 관광객의 불편이 계속되고 있어 환경감시대와 함께 뜰채로 제거 작업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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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의료소외지역인 농촌마을을 대상으로 한의사로 구성된 재능나눔 의료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10일까지 읍면별로 희망지 신청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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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생태계 회복을 위해 지난 6월 은어 치어 11만 마리를 방류하고, 오는 3일 붕어와 잉어 치어 10만 마리를 방류하는 등 올해에만 5개 어종 103만 마리를 방류해 향토 어종 증식사업 규모를 늘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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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K리그 유소년팀 챔피언십에 참가한 강릉제일고가 어제 열린 전남 광양제철고와의 8강전을 1대 0으로 이기고, 사상 처음으로 4강에 올라 내일 인천 대건고와 결승 진출을 다툽니다.
MBC NEWS 이웅입니다.
◀ＥＮＤ▶
간추린 소식입니다.
강릉시가 다음 달 열릴 일자리 페스티벌을 앞두고 참가 기업을 모집합니다.
강릉시는 25개 이상 기업을 모집해 120명의 일자리 찾기를 목표로 하고, 다음 달 7일 녹색도시체험센터 이젠에서 현장면접 해용과 근로자 고충 상담 등으로 이뤄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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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영랑호에 해조류가 늘어나 카누 체험객과 관광객의 불편이 계속되고 있어 환경감시대와 함께 뜰채로 제거 작업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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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의료소외지역인 농촌마을을 대상으로 한의사로 구성된 재능나눔 의료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10일까지 읍면별로 희망지 신청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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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생태계 회복을 위해 지난 6월 은어 치어 11만 마리를 방류하고, 오는 3일 붕어와 잉어 치어 10만 마리를 방류하는 등 올해에만 5개 어종 103만 마리를 방류해 향토 어종 증식사업 규모를 늘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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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K리그 유소년팀 챔피언십에 참가한 강릉제일고가 어제 열린 전남 광양제철고와의 8강전을 1대 0으로 이기고, 사상 처음으로 4강에 올라 내일 인천 대건고와 결승 진출을 다툽니다.
MBC NEWS 이웅입니다.
◀ＥＮ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