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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07-31
영월군이 지난주 문을 연
'하이원 별자리과학관'의 즉각 폐쇄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영월군과 영월군의회, 군번영회는 오늘(31)
기자회견을 갖고,
'하이원 별자리 과학관은 영월군이 2001년부터
운영 중인 별마로 천문대를 본뜬 시설로
강원랜드가 폐광지역의 경제회생은 뒤로한 채
자신들만의 이익을 위해 비도덕적 경영을
추구하고 있다'고 강력 규탄했습니다.
또, '과학관을 즉각 폐쇄하고
향토기업으로서의 역할을 하지 않으면,
법적.물리적 투쟁도 불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이원 별자리과학관은 지난 29일 문을 열고
별자리 관측과 과학 체험교실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이원 별자리과학관'의 즉각 폐쇄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영월군과 영월군의회, 군번영회는 오늘(31)
기자회견을 갖고,
'하이원 별자리 과학관은 영월군이 2001년부터
운영 중인 별마로 천문대를 본뜬 시설로
강원랜드가 폐광지역의 경제회생은 뒤로한 채
자신들만의 이익을 위해 비도덕적 경영을
추구하고 있다'고 강력 규탄했습니다.
또, '과학관을 즉각 폐쇄하고
향토기업으로서의 역할을 하지 않으면,
법적.물리적 투쟁도 불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이원 별자리과학관은 지난 29일 문을 열고
별자리 관측과 과학 체험교실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