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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07-31
가격 급변으로 인한
농가와 소비자의 피해를 막기 위해
고랭지 배추와 무의 수급 안정 대책이 추진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지성 호우나 태풍 등으로
작황 상황이 크게 변할 것으로 보고
오는 9월까지 고랭지채소 특별관리기간으로
운영해, 산지 기동반을 현장에 파견하고
수급 상황을 모니터링할 계획입니다.
또, 고랭지배추 생산안정제 물량으로
지난해보다 7천 톤 증가한
2만5천 톤을 확보하고,
고랭지배추 만9천 톤과 무 만 톤 등
농협 계약재배 물량의 출하를 조절할 예정입니다.
농가와 소비자의 피해를 막기 위해
고랭지 배추와 무의 수급 안정 대책이 추진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지성 호우나 태풍 등으로
작황 상황이 크게 변할 것으로 보고
오는 9월까지 고랭지채소 특별관리기간으로
운영해, 산지 기동반을 현장에 파견하고
수급 상황을 모니터링할 계획입니다.
또, 고랭지배추 생산안정제 물량으로
지난해보다 7천 톤 증가한
2만5천 톤을 확보하고,
고랭지배추 만9천 톤과 무 만 톤 등
농협 계약재배 물량의 출하를 조절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