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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07-30
◀ANC▶
태백에는 한강과 낙동강의 발원지인
검룡소와 황지연못이 있는데요.
태백시가 여름철 축제들을 통합해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를 열고 있습니다.
황병춘 기잡니다.
◀END▶
◀VCR▶
낙동강 발원지인 태백 황지연못!
도심 한 가운데에 있는 연못에서는
맑은 물이 쉬지않고 샘솟습니다.
동전을 던지거나,
소원을 담은 종이배를 접어 띄어보내고
시원한 발원수에 발을 담그면
무더위를 잊기에 충분합니다.
◀INT▶박흥용/서울 중랑구
도심 한복판에서는 얼수절수 신나는
물놀이 난장이 펼쳐졌습니다.
물총을 쏘고, 물벼락을 맞아
온몸이 흠뻑 젖어도 즐겁습니다.
◀INT▶유현수/서울 강서구
길이 300미터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물 미끄럼틀이 생겼습니다.
내리막길을 미끄러지는 재미에
즐거운 비명을 지릅니다.
◀INT▶김서현/ 초교 6학년
한강 발원지인 검룡소에서도
숲길 걷기 체험 등이 열리고 있습니다.
한편, 매일 밤 오투리조트 스키하우스 앞
잔디광장에서는 영화가 상영됩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시원한 축제인
2016 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는
다음 달 7일까지 이어집니다.
mbc뉴스 황병춘입니다.//
◀END▶
태백에는 한강과 낙동강의 발원지인
검룡소와 황지연못이 있는데요.
태백시가 여름철 축제들을 통합해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를 열고 있습니다.
황병춘 기잡니다.
◀END▶
◀VCR▶
낙동강 발원지인 태백 황지연못!
도심 한 가운데에 있는 연못에서는
맑은 물이 쉬지않고 샘솟습니다.
동전을 던지거나,
소원을 담은 종이배를 접어 띄어보내고
시원한 발원수에 발을 담그면
무더위를 잊기에 충분합니다.
◀INT▶박흥용/서울 중랑구
도심 한복판에서는 얼수절수 신나는
물놀이 난장이 펼쳐졌습니다.
물총을 쏘고, 물벼락을 맞아
온몸이 흠뻑 젖어도 즐겁습니다.
◀INT▶유현수/서울 강서구
길이 300미터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물 미끄럼틀이 생겼습니다.
내리막길을 미끄러지는 재미에
즐거운 비명을 지릅니다.
◀INT▶김서현/ 초교 6학년
한강 발원지인 검룡소에서도
숲길 걷기 체험 등이 열리고 있습니다.
한편, 매일 밤 오투리조트 스키하우스 앞
잔디광장에서는 영화가 상영됩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시원한 축제인
2016 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는
다음 달 7일까지 이어집니다.
mbc뉴스 황병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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