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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07-29
◀ANC▶
요즘 한낮 기온이 30도에 이르는
불볕더위가 극성인데요.
해발 1,000미터의 태백과 정선지역은
야생화와 고원 관광명소에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황병춘 기잡니다.
◀END▶
◀VCR▶
해발 1,330미터의 정선군 고한읍 만항재!
우리나라에서 자동차로 넘을 수 있는
가장 높은 고갯길입니다.
숲속으로 들어가면 야생화 군락이
펼쳐집니다.
분홍빛 둥근이질풀과 주황색 동자꽃까지
여름꽃들이 지천으로 피었습니다.
◀INT▶이선영/서울 성북구
((이음말=황병춘))
이 곳 천상의 화원에서는 '야생화와 떠나는
시원한 여름여행'이라는 주제로 다음달 7일까지 함백산 야생화 축제가 열립니다.
해발 1,272미터의 태백시 매봉산 풍력단지!
파란 하늘아래 녹색 배추밭이 드넓게
펼쳐져 있다.
시원한 바람에 무더위가 날아갑니다.
◀INT▶김효희 서울 중랑구
해발 천미터의 스키장 중턱에는
별자리 과학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낮에는 태양의 흑점을 관측하고, 밤에는
별자리와 행성을 볼 수 있습니다.
해발 천미터가 넘는 고원지대에선
여름 무더위를 잊고, 추억과 낭만을 만들 수
있습니다.
MBC뉴스 황병춘입니다.
◀END▶
요즘 한낮 기온이 30도에 이르는
불볕더위가 극성인데요.
해발 1,000미터의 태백과 정선지역은
야생화와 고원 관광명소에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황병춘 기잡니다.
◀END▶
◀VCR▶
해발 1,330미터의 정선군 고한읍 만항재!
우리나라에서 자동차로 넘을 수 있는
가장 높은 고갯길입니다.
숲속으로 들어가면 야생화 군락이
펼쳐집니다.
분홍빛 둥근이질풀과 주황색 동자꽃까지
여름꽃들이 지천으로 피었습니다.
◀INT▶이선영/서울 성북구
((이음말=황병춘))
이 곳 천상의 화원에서는 '야생화와 떠나는
시원한 여름여행'이라는 주제로 다음달 7일까지 함백산 야생화 축제가 열립니다.
해발 1,272미터의 태백시 매봉산 풍력단지!
파란 하늘아래 녹색 배추밭이 드넓게
펼쳐져 있다.
시원한 바람에 무더위가 날아갑니다.
◀INT▶김효희 서울 중랑구
해발 천미터의 스키장 중턱에는
별자리 과학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낮에는 태양의 흑점을 관측하고, 밤에는
별자리와 행성을 볼 수 있습니다.
해발 천미터가 넘는 고원지대에선
여름 무더위를 잊고, 추억과 낭만을 만들 수
있습니다.
MBC뉴스 황병춘입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