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공사 산하 광업소의 단계적 폐광에 대비해 삼척시 도계지역에 대책추진위원회가 구성돼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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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계지역 사회단체 대표와 대학교수, 공무원 등 12명으로 구성된 폐광대책추진위원회는
오늘 도계읍종합회관에서 첫 간담회를 갖고,
석공 광업소의 단계적 폐광에 따른
대체산업 발굴 방향에 대해 토론하고,
대정부 활동 등을 논의했습니다.
또, 도계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강원대 도계캠퍼스의 강의실 이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