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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07-28
◀ANC▶
강릉 올림픽 관련 공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강릉 올림픽파크 주변은 동계올림픽 개최지의 모습을 빠르게 갖춰가고 있습니다.
김인성 기잡니다.
◀END▶
◀VCR▶
기존 경기장을 리모델링하는 컬링경기장.
가장 중요한 제빙공사가 막바지에 이르면서 현재 78%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데 최근 세계컬링연맹의 현장점검까지 받았습니다.
◀INT▶ 김맹기 담당
"남은 일정 최선 다할 것"
문화올림픽의 핵심 역할을 맡을 강릉아트센터는 기초 토공사를 마치고 지난달 건축공사가 시작됐습니다.
현재 공정률 12%로 내년 11월 말 완공 예정입니다.
◀INT▶ 김관기 팀장
"완공되면 IOC 총회 장소로도 쓰일 예정"
------------------------------------------
(기자) 강릉에 새로 짓고 있는 빙상경기장들은 공사에 가속도가 붙었습니다. 이제 두 달쯤 뒤면 드디어 평창 동계올림픽의 한 축을 맡을 빙상경기장들의 윤곽이 드러날 전망입니다.
공중에서 내려다본 강릉 올림픽 파크는 신축 경기장 3곳 모두 웅장한 모습을 뽐내며 공사가 착착 진행되고 있습니다.
남녀부 아이스하키 경기장과 피겨/쇼트트랙 경기장인 아이스 아레나는 현재 공정률 80%대로 오는 11월 완공 예정입니다.
공정률 66%로 가장 늦은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은 내년 3월 준공 예정이지만 테스트 이벤트를 위해 건축공사는 오는 12월 마칠 계획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완성돼가는 빙상경기장 때문에 강릉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도시의 모습을 빠르게 갖춰가고 있습니다.
MBC 뉴스 김인성///
◀END▶
강릉 올림픽 관련 공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강릉 올림픽파크 주변은 동계올림픽 개최지의 모습을 빠르게 갖춰가고 있습니다.
김인성 기잡니다.
◀END▶
◀VCR▶
기존 경기장을 리모델링하는 컬링경기장.
가장 중요한 제빙공사가 막바지에 이르면서 현재 78%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데 최근 세계컬링연맹의 현장점검까지 받았습니다.
◀INT▶ 김맹기 담당
"남은 일정 최선 다할 것"
문화올림픽의 핵심 역할을 맡을 강릉아트센터는 기초 토공사를 마치고 지난달 건축공사가 시작됐습니다.
현재 공정률 12%로 내년 11월 말 완공 예정입니다.
◀INT▶ 김관기 팀장
"완공되면 IOC 총회 장소로도 쓰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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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강릉에 새로 짓고 있는 빙상경기장들은 공사에 가속도가 붙었습니다. 이제 두 달쯤 뒤면 드디어 평창 동계올림픽의 한 축을 맡을 빙상경기장들의 윤곽이 드러날 전망입니다.
공중에서 내려다본 강릉 올림픽 파크는 신축 경기장 3곳 모두 웅장한 모습을 뽐내며 공사가 착착 진행되고 있습니다.
남녀부 아이스하키 경기장과 피겨/쇼트트랙 경기장인 아이스 아레나는 현재 공정률 80%대로 오는 11월 완공 예정입니다.
공정률 66%로 가장 늦은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은 내년 3월 준공 예정이지만 테스트 이벤트를 위해 건축공사는 오는 12월 마칠 계획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완성돼가는 빙상경기장 때문에 강릉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도시의 모습을 빠르게 갖춰가고 있습니다.
MBC 뉴스 김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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