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NG생산기지와 화력발전소 건설현장 인근에 있는 삼척시 원덕읍 호산4리 주민에 대한
이주 협의가 진전되고 있습니다.
◀END▶
원덕읍 호산4리 주민 대표와 삼척시, 가스공사, 남부발전은 지난 2014년 말부터
호산4리 50여 가구를 이주시키기로 하고,
4자 협의체를 구성해
이주비 분담 용역을 벌여
최근 가스공사와 남부발전의 이주비 분담 비율을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4자 협의체는 앞으로
정확한 이주 대상을 확정하고,
보상 절차와 주민 이주 대상지역을 협의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