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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07-28
올해 정부 야시장 공모에 선정된 동해시가
동쪽바다 중앙시장 일대에서 본격적인 야시장 운영준비에 들어갑니다.
◀END▶
동해시는 과거 영동지역 최대 먹거리시장인
새마을시장을 모티브로 정해 국비 등 10억 원을 들여 동쪽바다 중앙시장에 길이 150미터, 750제곱미터 공간에 판매대 30개소와 주변식당 30개소가 참여하는 야시장 기반시설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동쪽바다 중앙시장 야시장은 다음달부터 디자인과 건축, 광고물 등 실시설계에 들어가
내년 5월까지 기반시설이 마무리되면
내년 7월부터 운영될 예정입니다.
동쪽바다 중앙시장 일대에서 본격적인 야시장 운영준비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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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과거 영동지역 최대 먹거리시장인
새마을시장을 모티브로 정해 국비 등 10억 원을 들여 동쪽바다 중앙시장에 길이 150미터, 750제곱미터 공간에 판매대 30개소와 주변식당 30개소가 참여하는 야시장 기반시설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동쪽바다 중앙시장 야시장은 다음달부터 디자인과 건축, 광고물 등 실시설계에 들어가
내년 5월까지 기반시설이 마무리되면
내년 7월부터 운영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