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하장면 토산리 일원에 건설된
첫 민자 태양광발전소가 상업발전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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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에 따르면
한화큐셀 등 4개 업체로 구성된 컨소시엄은
올해 초부터 하장면 토산리 일원에
1단계 사업으로 약 3M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하기 시작해 최근 시설 준공과 사용검사를 마치고, 이달 말부터 상업발전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이들 컨소시엄은 내년까지 150억 원을 들여, 하장면 토산리 일원 10만 제곱미터 부지에 모두 8MW의 태양광발전소를 조성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