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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7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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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일자
    2016-07-27

오늘 강릉의 낮 기온이 32.3도까지 오르는 등영동지방의 찜통더위가 이틀째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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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특구 호텔 공사장 주변 주민들이
낙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시공사는
현장 확인을 거쳐 대책을 마련한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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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가 별도의 방문 복지팀을 꾸려 운영하고 있습니다. 맞춤형 복지제도로 복지 소외계층을 발굴하는 성과를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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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최전방지역에도 포켓몬고 게임이 실행되고 있습니다. 군이 안전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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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째 방치됐던 정선 예미농공단지에 업체 입주가 이어지면서 조만간 활성화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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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고속도로에서 안전거리를 확보하지 않으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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