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영동지방 이틀째 찜통더위 홍한표 2016.07.27 20:40 4,358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6-07-27 영동지역에 폭엽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도 32도를 넘는 찜통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END▶ 오늘 오전 11시를 기해 강릉과 동해, 삼척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고 낮 최고 기온이 강릉과 삼척이 32.3도, 동해 31도, 태백 29.1도 등 이틀째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기상청은 동해안지역에 당분간 낮 기온이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이어지겠고, 열대야가 나타나는곳이 많겠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ND▶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