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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지방 이틀째 찜통더위

2016.07.27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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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일자
    2016-07-27
오늘 강릉과 삼척의 낮 최고기온이
32.3도까지 오르는 등, 영동지방의 찜통더위가
이틀째 이어졌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강릉과 삼척이 32.3도를 비롯해,
동해 31도, 태백 29.1도, 속초는 28.7도 등
동해안 대부분 지역에서 30도를 웃돌았습니다.

이에 따라 강릉과 동해, 삼척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이같은 더위는 내일까지 이어지다,
금요일쯤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며
한풀 꺾일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