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영동지방 이틀째 찜통더위 홍한표 2016.07.27 20:40 3,491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6-07-27 오늘 강릉과 삼척의 낮 최고기온이 32.3도까지 오르는 등, 영동지방의 찜통더위가 이틀째 이어졌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강릉과 삼척이 32.3도를 비롯해, 동해 31도, 태백 29.1도, 속초는 28.7도 등 동해안 대부분 지역에서 30도를 웃돌았습니다. 이에 따라 강릉과 동해, 삼척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이같은 더위는 내일까지 이어지다, 금요일쯤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며 한풀 꺾일 것으로 보입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5.01.18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릉시] 강릉 경포 입구 창고서 화재... 한때 대응 2단계 2025.01.18 17:15 오늘(18일) 오전 11시 50분쯤 강릉시 포남동의 한 유통업체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창고 인접 다가구 주택과 야산으로 옮겨 붙어 소방당국이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3동과 인근에 주차도니 화물차 2대가 … HOT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