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
방송일자
2016-07-27
◀ANC▶
포켓몬go 게임이 속초, 고성 등에
실행되면서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관광 경기에는 효자가 되고 있지만
군 당국에서는
전방지역 안전관리에 긴장하고 있습니다.
박은지 기자.
◀END▶
북한 땅이 멀리 바라보이는 통일전망대.
사진을 남기는 것이 전부였던 곳이
증강현실 게임 포켓몬go 장이 됐습니다.
◀INT▶ 이건희 /세종시 아름동
전세계 열풍을 몰고 온 포켓몬go 게임이
동해안 전방지역에도 실행되면서
군이 안전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SYN▶ 제진검문소 안내멘트
민간인 출입통제선이 있는 제진검문소부터
게임과 관련해 안내문을 나눠주고 도로변에는 군사작전지역임을 알리는 현수막이 걸렸습니다.
관광객 안전을 위한 안내 방송도
20분마다 실시되고 있습니다.
(S/U) 게임에 집중해 민간인 통제구역을
이탈하면 사고 위험이 높아져 게임 이용자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INT▶ 양군모 대위/육군 22보병사단
괴물이 나타나면 실제 카메라로 비추는
게임 특성상 보안 문제도 있습니다.
게임 열풍과 피서철이 겹치면서 고성지역에만 전년보다 20% 관광객이 늘어난 가운데
전방지역 관리를 위한 군의 긴장감도
이어질 전망입니다. MBC뉴스 박은지/
◀END▶
포켓몬go 게임이 속초, 고성 등에
실행되면서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관광 경기에는 효자가 되고 있지만
군 당국에서는
전방지역 안전관리에 긴장하고 있습니다.
박은지 기자.
◀END▶
북한 땅이 멀리 바라보이는 통일전망대.
사진을 남기는 것이 전부였던 곳이
증강현실 게임 포켓몬go 장이 됐습니다.
◀INT▶ 이건희 /세종시 아름동
전세계 열풍을 몰고 온 포켓몬go 게임이
동해안 전방지역에도 실행되면서
군이 안전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SYN▶ 제진검문소 안내멘트
민간인 출입통제선이 있는 제진검문소부터
게임과 관련해 안내문을 나눠주고 도로변에는 군사작전지역임을 알리는 현수막이 걸렸습니다.
관광객 안전을 위한 안내 방송도
20분마다 실시되고 있습니다.
(S/U) 게임에 집중해 민간인 통제구역을
이탈하면 사고 위험이 높아져 게임 이용자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INT▶ 양군모 대위/육군 22보병사단
괴물이 나타나면 실제 카메라로 비추는
게임 특성상 보안 문제도 있습니다.
게임 열풍과 피서철이 겹치면서 고성지역에만 전년보다 20% 관광객이 늘어난 가운데
전방지역 관리를 위한 군의 긴장감도
이어질 전망입니다. MBC뉴스 박은지/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