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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07-27
◀ANC▶
간추린 소식입니다.
강릉에 화장장이 생긴 이후 강릉에서 숨진 사람의 70%가 매장 대신 화장을 선택했습니다.
강릉시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사천면 청솔공원에 시립화장장을 운영한 이후 강릉에서 숨진 천2백70여 명 가운데 9백여 명이 화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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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봉 중국 훈춘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오는 29일까지 속초항 항만시설과 여객터미널 신축 공사장 등을 둘러보고 중단된 북방항로 운항 재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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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로 취소됐던 항공편 운항 재개와 여름철 여행수요 증가 등으로 6월 한 달간 양양공항 이용객은 6천12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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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무더위 속에서도 강릉시 사천면 방동리 강릉 박씨 재실에서 수령이 110년 넘는 국내 최고령 무궁화가 꼿꼿하게 꽃을 피워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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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방기상청과 동해수산연구소는 오늘 동해의 수산자원 현황을 분석하고, 미래 기상을 전망해 수산자원 증대 방안을 모색하는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MBC NEWS 이웅입니다.
◀END▶
간추린 소식입니다.
강릉에 화장장이 생긴 이후 강릉에서 숨진 사람의 70%가 매장 대신 화장을 선택했습니다.
강릉시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사천면 청솔공원에 시립화장장을 운영한 이후 강릉에서 숨진 천2백70여 명 가운데 9백여 명이 화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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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봉 중국 훈춘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오는 29일까지 속초항 항만시설과 여객터미널 신축 공사장 등을 둘러보고 중단된 북방항로 운항 재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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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로 취소됐던 항공편 운항 재개와 여름철 여행수요 증가 등으로 6월 한 달간 양양공항 이용객은 6천12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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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무더위 속에서도 강릉시 사천면 방동리 강릉 박씨 재실에서 수령이 110년 넘는 국내 최고령 무궁화가 꼿꼿하게 꽃을 피워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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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방기상청과 동해수산연구소는 오늘 동해의 수산자원 현황을 분석하고, 미래 기상을 전망해 수산자원 증대 방안을 모색하는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MBC NEWS 이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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