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
방송일자
2016-07-27
동해안 5개 시·군에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 시민들이 잠못드는 등 폭염의 기세가 거셌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어젯밤부터 오늘 새벽 사이 동해안 기온은
강릉 27.8도, 양양 25.8도, 동해 25.4도,
속초 25.3도, 삼척 25.2도 등을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을 보였습니다.
열대야란 전날 오후 6시부터
다음달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기록되는 현상으로
생체 리듬이 깨지며 잠을 못이루게 되며,
기상청은 당분간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곳이
많을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어젯밤부터 오늘 새벽 사이 동해안 기온은
강릉 27.8도, 양양 25.8도, 동해 25.4도,
속초 25.3도, 삼척 25.2도 등을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을 보였습니다.
열대야란 전날 오후 6시부터
다음달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기록되는 현상으로
생체 리듬이 깨지며 잠을 못이루게 되며,
기상청은 당분간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곳이
많을 것으로 예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