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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07-27
동해안 대표 인형극제인
'2016 강릉 명주인형극제'의 사전 예매표가
모두 매진되는 등 인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릉문화원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시작한 사전 예매표가
3,500장이 팔리며 모두 매진돼.
현장 판매표만 남았다고 밝혔습니다.
명주인형극제는 올해 3회째로
해마다 5천 명이 다녀가는 등
인기가 이어지고 있고,
다음달 10일부터 14일까지 단오문화관,
강릉 대도호부 관아 등에서 펼쳐집니다.
'2016 강릉 명주인형극제'의 사전 예매표가
모두 매진되는 등 인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릉문화원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시작한 사전 예매표가
3,500장이 팔리며 모두 매진돼.
현장 판매표만 남았다고 밝혔습니다.
명주인형극제는 올해 3회째로
해마다 5천 명이 다녀가는 등
인기가 이어지고 있고,
다음달 10일부터 14일까지 단오문화관,
강릉 대도호부 관아 등에서 펼쳐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