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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07-27
동해시가 2010년부터 계약심사제를 도입해
주요 사업의 예산 낭비를 줄이고 있습니다.
◀END▶
동해시는 3억 원 이상 종합공사와
2억 원 이상 전문공사,3천만 원 이상 용역과
2천만 원 이상 물품 구입 계약의 적정성 여부
등을 심사해 지난해 9억 9천만 원을
절감했습니다.
또 올해는 45건에 111억 원을 심사해
8억 3천만 원을 줄이는 등 2010년부터 올해까지
모두 48억 원을 절감했습니다.
동해시는 계약 심사를 강화하기 위해
과장급 1명과 분야별 공무원 등 8명으로 구성된 계약심사 협업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요 사업의 예산 낭비를 줄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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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3억 원 이상 종합공사와
2억 원 이상 전문공사,3천만 원 이상 용역과
2천만 원 이상 물품 구입 계약의 적정성 여부
등을 심사해 지난해 9억 9천만 원을
절감했습니다.
또 올해는 45건에 111억 원을 심사해
8억 3천만 원을 줄이는 등 2010년부터 올해까지
모두 48억 원을 절감했습니다.
동해시는 계약 심사를 강화하기 위해
과장급 1명과 분야별 공무원 등 8명으로 구성된 계약심사 협업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