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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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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일자
    2016-07-26

오늘 강릉의 낮 최고기온이 34.1도까지 오르는 등 대부분 지역이 30도를 웃돌았습니다. 내일은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한풀 꺾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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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에서 3년째 꽁치가 안 잡히고 있습니다. 명태처럼 아예 사라지는 건 아닌지 어민들이 걱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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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와 강원대가 폐광지역 활성화를 위해 고지대에 있는 도계캠퍼스 강의실을 도심으로 옮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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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강릉 간 고속화철도에 초고속 무선통신을 이용해 기차 운행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이 도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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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침수지인 양양의 한 마을에 올해 바닷물까지 밀려오며 농사를 망치게 돼 대책 마련이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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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농식품 수출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출 품목과 국가가 일부에 국한되는 등 해결 과제가 적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