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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07-26
◀ＡＮＣ▶
간추린 소식입니다.
보이스피싱, 전화금융사기를 벌인 혐의로 운반책과 대포통장 명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속초경찰서는 보이스피싱 피해자가 이체한 2천4백여만 원을 현금으로 인출해 전달하려다 은행 직원의 신고로 검거된 운반책 39살 김 모 씨와 대포통장 명의자 22살 김 모 씨 등 두 명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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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하반기에 문화시설 공간 조성사업과 결혼 이민자 인턴, 폐자원 재활용 선별 등 지역 공동체 일자리와 공공 근로에 90명을 투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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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장사어촌체험마을이 해양수산부의 어촌체험마을 등급 결정 심사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직영 숙박시설 운영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아 1등급 마을에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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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한국피엔지 등의 후원을 받아 저소득층 초·중·고교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연간 여성용품 2천백여 개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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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5억 원을 들여 빈 건물로 장기간 방치됐던 물치 농특산물 판매장의 시설 개선 공사를 마치고 9월부터 운영을 재개합니다.
MBC NEWS 이용철입니다.
◀ＥＮＤ▶
간추린 소식입니다.
보이스피싱, 전화금융사기를 벌인 혐의로 운반책과 대포통장 명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속초경찰서는 보이스피싱 피해자가 이체한 2천4백여만 원을 현금으로 인출해 전달하려다 은행 직원의 신고로 검거된 운반책 39살 김 모 씨와 대포통장 명의자 22살 김 모 씨 등 두 명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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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하반기에 문화시설 공간 조성사업과 결혼 이민자 인턴, 폐자원 재활용 선별 등 지역 공동체 일자리와 공공 근로에 90명을 투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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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장사어촌체험마을이 해양수산부의 어촌체험마을 등급 결정 심사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직영 숙박시설 운영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아 1등급 마을에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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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한국피엔지 등의 후원을 받아 저소득층 초·중·고교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연간 여성용품 2천백여 개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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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5억 원을 들여 빈 건물로 장기간 방치됐던 물치 농특산물 판매장의 시설 개선 공사를 마치고 9월부터 운영을 재개합니다.
MBC NEWS 이용철입니다.
◀ＥＮ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