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27)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영동지방 50여 개 기관·단체가 참여합니다.
강릉문화원을 비롯해 속초, 동해, 양양,
정선지역 문화예술회관에서는
인형극, 창소리 등의 공연이 펼쳐지고
강릉시립미술관·오죽헌 등
19개 박물관·미술관에서도
야간 개방·할인·무료 입장 행사가 이어집니다.
또, CGV 강릉, 메가박스 속초,
롯데시네마 동해는 오후 5~9시 입장권을
5천 원에 할인해주고,
강릉 경포해수욕장의 댄스 공연,
안목 커피거리의 공연 등도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