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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07-25
◀ANC▶
간추린 소식입니다.
여름 피서철을 맞아 경포해수욕장과 강릉지역 관광시설의 운영시간이 연장됩니다.
경포해수욕장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수영 가능 시간을 오후 8시까지로 2시간 연장하며, 오죽헌 시립박물관과 통일공원은 다음 달 21일까지 개장 시간을 1시간 연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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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컬링연맹이 오는 28일까지 강릉에 머물며 컬링경기장과 숙박, 운영 상황 등을 종합 점검하고, 오는 11월 완공에 맞춰 점검을 더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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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국립산악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내일(26)부터 9월 18일까지 금강초롱꽃 설화를 바탕으로 산촌의 생활상을 보여주고 약초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금강산, 초롱이야기' 기획 전시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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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피서철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다음 달 15일까지 토성면 천진리와 죽왕면 공현진리 등 숙박업소 집중 지역을 대상으로 불법 주·정차 행위 단속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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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피서철을 맞아 다음 달 20일까지 양양군 손양면 송이밸리 자연휴양림의 객실 예약이 모두 완료되고, 체험장과 생태교육장도 체험 문의가 잇따르는 등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웅입니다.
◀END▶
간추린 소식입니다.
여름 피서철을 맞아 경포해수욕장과 강릉지역 관광시설의 운영시간이 연장됩니다.
경포해수욕장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수영 가능 시간을 오후 8시까지로 2시간 연장하며, 오죽헌 시립박물관과 통일공원은 다음 달 21일까지 개장 시간을 1시간 연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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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컬링연맹이 오는 28일까지 강릉에 머물며 컬링경기장과 숙박, 운영 상황 등을 종합 점검하고, 오는 11월 완공에 맞춰 점검을 더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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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국립산악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내일(26)부터 9월 18일까지 금강초롱꽃 설화를 바탕으로 산촌의 생활상을 보여주고 약초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금강산, 초롱이야기' 기획 전시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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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피서철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다음 달 15일까지 토성면 천진리와 죽왕면 공현진리 등 숙박업소 집중 지역을 대상으로 불법 주·정차 행위 단속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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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피서철을 맞아 다음 달 20일까지 양양군 손양면 송이밸리 자연휴양림의 객실 예약이 모두 완료되고, 체험장과 생태교육장도 체험 문의가 잇따르는 등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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