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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07-25
학교내 상해와 폭행은 중학교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ND▶
새누리당 염동열 국회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학교 폭력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전국 초중고의 상해와 폭행
만2,703건 가운데 중학교가 7,149건으로 56%,
고등학교 33%,초등학교 10%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사이버 폭력은 최근 4년간 1.6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도내 초중고에서는
전체 학생 가운데 0.5%인 920명이 학교 폭력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ND▶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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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염동열 국회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학교 폭력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전국 초중고의 상해와 폭행
만2,703건 가운데 중학교가 7,149건으로 56%,
고등학교 33%,초등학교 10%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사이버 폭력은 최근 4년간 1.6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도내 초중고에서는
전체 학생 가운데 0.5%인 920명이 학교 폭력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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