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차 서태평양 건강도시연맹 국제총회 개막을
한달여 앞두고 개최도시인 원주시가 막바지
행사준비에 나서고 있습니다.
원주시는 다음달 29일부터 9월1일까지
원주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와 오크밸리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국제총회에 대비해 행사장과
회의장 준비, 공연팀 초청, 서포터즈 활동 등 분야별 준비와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국제총회에는 지금까지 13개 나라에서
350여 명이 참가 등록을 마쳤으며 참가 신청은
오는 28일 마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