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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07-24
경유차 배출가스가 미세먼지의 원인으로
꼽히고 있는 가운데 도내 공회전 제한지역이
전국 시·도 가운데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에 따르면 공회전 제한지역은
전국적으로 7,633곳이 지정돼 있지만,
강원도는 6개 시·군에 29곳 만 지정돼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서 가장 적었습니다.
특히 도내에서 차량등록대수가 원주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춘천시의 경우
공회전 제한지역으로 지정한 곳이
단 1곳도 없습니다.
도내 공회전 제한지역 가운데서는
차고지가 11곳으로 가장 많고, 터미널 8곳,
주차장 6곳, 기타 4곳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꼽히고 있는 가운데 도내 공회전 제한지역이
전국 시·도 가운데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에 따르면 공회전 제한지역은
전국적으로 7,633곳이 지정돼 있지만,
강원도는 6개 시·군에 29곳 만 지정돼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서 가장 적었습니다.
특히 도내에서 차량등록대수가 원주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춘천시의 경우
공회전 제한지역으로 지정한 곳이
단 1곳도 없습니다.
도내 공회전 제한지역 가운데서는
차고지가 11곳으로 가장 많고, 터미널 8곳,
주차장 6곳, 기타 4곳 등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