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이 건립한 아리랑센터의 관람객이
개관 두달 만에 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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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센터는 정선아리랑 공연과 국악 공연
등 아리랑홀 공연 관람객이 5,015명,
아리랑박물관 관람객이 5,451명으로
두달 만에 모두 10,466명이 다녀갔습니다.
지난 5월 개관한 아리랑센터는
정선군이 333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에 6백석의 아리랑홀과 600여점의 아리랑 관련 유물과 각종 음원을 전시하는
아리랑 박물관 등을 갖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