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강릉시, 차도 다국어 표지판 백지화 강릉시 유인호 2016.07.23 20:40 3,988 0 Print 좋아요 2 방송일자 2016-07-23 강릉시내 도로에 다국어 표지판을 설치하려던 계획이 백지화됐습니다. 강릉시는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한글과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4개 국어로 도로표지판을 정비하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직접 운전하는 외국인이 드물어 실효성이 떨어지고 미관도 좋지 않다는 판단이 들어 백지화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신 보행자들을 위해 인도에 다국어 표지판을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HOT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