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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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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07-23
강릉시가 피서 절정기인 30일부터
8월 7일까지 경포해수욕장에서의
수영 가능 시간을 2시간 연장합니다.
강릉시는 피서객에게 즐거움을 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존 오후 6시까지 운영하던
해수욕장 운영 시간을 8시까지 늘리기로 했습니다.
피서 절정기 경포에서는 다채로운 이벤트와 축제가 열리는데,
29일부터 8월 1일까지
국내외 청소년 공연단이 함께하는
'제15회 국제 청소년 예술축전'이,
8월 2일부터 11일까지 인기가수와 힙합 공연, 비키니 페스티벌 등이 펼쳐지는
'2016 경포 서머페스티벌'이 이어집니다.
8월 7일까지 경포해수욕장에서의
수영 가능 시간을 2시간 연장합니다.
강릉시는 피서객에게 즐거움을 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존 오후 6시까지 운영하던
해수욕장 운영 시간을 8시까지 늘리기로 했습니다.
피서 절정기 경포에서는 다채로운 이벤트와 축제가 열리는데,
29일부터 8월 1일까지
국내외 청소년 공연단이 함께하는
'제15회 국제 청소년 예술축전'이,
8월 2일부터 11일까지 인기가수와 힙합 공연, 비키니 페스티벌 등이 펼쳐지는
'2016 경포 서머페스티벌'이 이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