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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07-20
◀ＡＮＣ▶
간추린 소식입니다.
장마의 영향으로 채소 반입이 줄면서 가격이 크게 올랐습니다.
오늘 강릉농산물도매시장에서 거래된 상추의 평균 가격은 4kg 한 상자에 만6천8백 원으로 지난달보다 2배 이상 올랐고, 배추는 10kg 한 망에 5천7백 원으로 지난달보다 천3백 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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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개최도시 3곳과 강원도가 올림픽을 앞두고 전통 식재료를 활용한 특선음식 30개를 개발해 오늘 한국관광공사 서울 한식체험관에서 시연회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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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규제 개혁 사례 250여 건을 발굴해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고성군이 올해에도 공무원 교육과 자치 법규 정비 등을 통해 다양한 규제개혁 정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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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농어촌 지역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구 중 형편이 어려운 2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380만 원의 주택 개·보수 사업비를 지원하기로 하고, 오는 29일까지 사업 대상자를 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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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보전산지로 지정돼 개발이 제한됐던 양양군 4필지와 양구군 5필지 등 도내 13필지를 지정 해제하고, 산지 전용 허가를 받아 개발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MBC NEWS 이웅입니다.
◀ＥＮＤ▶
간추린 소식입니다.
장마의 영향으로 채소 반입이 줄면서 가격이 크게 올랐습니다.
오늘 강릉농산물도매시장에서 거래된 상추의 평균 가격은 4kg 한 상자에 만6천8백 원으로 지난달보다 2배 이상 올랐고, 배추는 10kg 한 망에 5천7백 원으로 지난달보다 천3백 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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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개최도시 3곳과 강원도가 올림픽을 앞두고 전통 식재료를 활용한 특선음식 30개를 개발해 오늘 한국관광공사 서울 한식체험관에서 시연회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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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규제 개혁 사례 250여 건을 발굴해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고성군이 올해에도 공무원 교육과 자치 법규 정비 등을 통해 다양한 규제개혁 정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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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농어촌 지역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구 중 형편이 어려운 2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380만 원의 주택 개·보수 사업비를 지원하기로 하고, 오는 29일까지 사업 대상자를 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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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보전산지로 지정돼 개발이 제한됐던 양양군 4필지와 양구군 5필지 등 도내 13필지를 지정 해제하고, 산지 전용 허가를 받아 개발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MBC NEWS 이웅입니다.
◀ＥＮ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