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동계올림픽을 겨냥해 개발한
강릉과 평창, 정선의 특선음식 30선이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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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도는 오늘(20)
한국관광공사 서울 한식체험관에서
지역의 전통 식재료를 활용해
새로운 퓨전음식 30선을 내보이는 한편,
음식을 개발한 요리사들이 직접 조리하고
참석자들이 이를 맛봤습니다.
지난해 7월부터 강원도와 강릉·평창·정선 등
올림픽 개최도시 3곳은
올림픽 때 강원도를 방문할 관광객들을 위해
대표 음식 10개씩을 개발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