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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07-19
동해시가 전천과 연계해 추진하는 관광클러스터 사업이 사업성 문제 등으로 중단됐습니다.
◀END▶
동해시는 지난해 타당성 검토를 거쳐
올해부터 전천 관광클러스터사업을 추진했지만, 실시설계 단계에서 사업성이 적고
관련 규정에 저촉되는 문제점이 발견 돼
잠정 중단했습니다.
동해시는 하천법상 문제가 없는 시설물과 함께 주민 이용도가 높은 수익 시설 등을 찾기 위해
사업을 재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천 관광클러스터 사업은 시비와 발전소 주변지원금 등 20억 여원을 투입해 수상레저와 미니열차 등 체험관광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당초 올 하반기부터 운영될 계획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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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지난해 타당성 검토를 거쳐
올해부터 전천 관광클러스터사업을 추진했지만, 실시설계 단계에서 사업성이 적고
관련 규정에 저촉되는 문제점이 발견 돼
잠정 중단했습니다.
동해시는 하천법상 문제가 없는 시설물과 함께 주민 이용도가 높은 수익 시설 등을 찾기 위해
사업을 재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천 관광클러스터 사업은 시비와 발전소 주변지원금 등 20억 여원을 투입해 수상레저와 미니열차 등 체험관광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당초 올 하반기부터 운영될 계획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