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속의 외침 연어 16-07-19 15:04:01 1,955 0 Print 오늘은 엄마의 행동이 기분나쁘게 하는 오늘이에요 내 전화를 가로채는 행동을 하는 엄마가 달갑게 느껴지지 않네요 오늘 같은 날에 들으면 좋은 음악 뭐 없을까요 오늘 행복한 기분으로 시작을 했는데요 엄마의 행동으로 기분이 안좋은 날이 되고 있어요 신청곡 1.신계행 사랑이 온다 2.김종완 인생아 3.손세욱 땅지기 소년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