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속의 외침

사연과 신청곡

16-07-19 14: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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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분이 좋지 않은 날이에요 내 전화를 가로채는 엄마의 행동이 나를 힘들게 하는 오늘 관계 개선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갰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오늘이에요

신청곡이라도 들으면서 마음을 달래고 싶어요 우울한 마음을 라디오로 달랠려고 해요

신청곡

1.환희 가슴아파도

2.바비킴 일년을 하루같이

3.박효신 추억은 사랑을 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