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해수욕장 46만 명 찾아, 궂은 날씨에 저조 홍한표 2016.07.18 20:40 4,650 0 Print 좋아요 1 방송일자 2016-07-18 해수욕장 피서객이 지난해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도에 따르면 지난 8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어제(17)까지 피서객은 46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3만 명에 비해 17만 명 적습니다. 해수욕장별로는 경포 14만 명, 망상 10만 명, 속초 5만 5천 명, 낙산 4만 2천 명입니다. 강원도는 해수욕장 개장 이후 주말마다 비가 내린데다 고성지역의 개장이 지난해보다 한 주 늦었기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5.01.18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릉시] 강릉 경포 입구 창고서 화재... 한때 대응 2단계 2025.01.18 17:15 오늘(18일) 오전 11시 50분쯤 강릉시 포남동의 한 유통업체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창고 인접 다가구 주택과 야산으로 옮겨 붙어 소방당국이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3동과 인근에 주차도니 화물차 2대가 … HOT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