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강원도, 세원 발굴 나서 허주희 2016.07.16 20:40 4,932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6-07-16 강원도가 부족한 세수와 자주 재원을 확충하기 위해 세원 발굴에 나섰습니다. 강원도는 자신이 응원하고 싶은 지자체에 기부하는 고향세와 날로 확산하는 캠핑 트레일러 과세, 송전 시설과 시멘트 생산시설에 대한 지역 자원 시설세 부과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도내 18개 시군 가운데 11개 시군이 지방세로 인건비도 해결하지 못하는 데다, 강원도의 의존 재원 비율이 70%를 넘어서는 등 재정 구조가 악화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HOT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