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강릉 옛 정동진역 미술관으로 변모-토도 강릉시 홍한표 2016.07.16 20:40 5,437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6-07-16 드라마 모래시계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었던 강릉 정동진역이 미술관으로 변했습니다. 정동진역 미술관은 코레일에서 운영하는 정동진역 옛 역사를 역사미술관으로 조성해 지역 관광자원으로 활용하자는 취지로 기획됐습니다. 실내에는 박신정 하슬라미술관장이 설치미술 작업으로 역을 변모시켰으며 국내외 유명 미술가 작품을 순환 전시하며 볼거리를 제공하게 됩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HOT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