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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강릉 유천지구의 초등학교 신설이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송양초나 영동초의 이전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 Q : 송양초의 유천택지 이전과 영동초의 강릉초 통폐합이 어찌 같은 의미로 쓰여진 것인가? )
( Q : 송양초의 유천택지 이전과 영동초의 강릉초 통폐합이 어찌 같은 의미로 쓰여진 것인가? )
강릉교육지원청에 따르면 (Q :강릉교육청 관계자의 인터뷰 후 기사화 된 것인지?) 성산면 위촌리의 송양초등학교나 교동 영동초등학교를 유천지구로 옮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송양초 학부모들을 상대로 설명회를 열지만 ( Q : 사안에 대하여 설명회를 들은 것만으로 수용한다는 생각으로 기사화 한 것인가? ) 영동초의 경우 반대 기류가 심해 설명회는 무한 연기됐습니다.
( Q : 어떤한 의도로 던져진 기사인지요?
강원영동을 대표하는 언론사에서 이런 무책임한 보도의 기사에 대하여 묻고 싶네요.
이 글의 기자는 7월 11일 송양초 설명회 참석과 함께 이 기사를 작성하신 것인지? )
송양초 학부모들을 상대로 설명회를 열지만 ( Q : 사안에 대하여 설명회를 들은 것만으로 수용한다는 생각으로 기사화 한 것인가? ) 영동초의 경우 반대 기류가 심해 설명회는 무한 연기됐습니다.
( Q : 어떤한 의도로 던져진 기사인지요?
강원영동을 대표하는 언론사에서 이런 무책임한 보도의 기사에 대하여 묻고 싶네요.
이 글의 기자는 7월 11일 송양초 설명회 참석과 함께 이 기사를 작성하신 것인지? )
한편 교육부는 2년 연속 유천지구의 초등학교 신설을 반려함에 따라, 강원도교육청은 오는 8월 말 예정인 중앙심사투자에 이전안을 제출할 계획입니다
( Q : 교육청관계자분께서도 8월말 중앙심사투자에 제출할 수 없다는 계획을 강원영동은 어떤 근거로 기사화 한 것인지요? )
( Q : 교육청관계자분께서도 8월말 중앙심사투자에 제출할 수 없다는 계획을 강원영동은 어떤 근거로 기사화 한 것인지요? )
언론은 민주주의 사회와 시민의 생존을 위해 반드시 건강해야 하거늘...
가십거리 정도로 생각하여 저희 소중한 아이들의 터전인 송양초 이전 사안을 기사화 하였다면, 즉시 바른보도 요청을 바라는 바 입니다.
가십거리 정도로 생각하여 저희 소중한 아이들의 터전인 송양초 이전 사안을 기사화 하였다면, 즉시 바른보도 요청을 바라는 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