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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07-13
동해시의 대표 관광지를 조성하는 랜드마크 관광개발 사업의 후보지가 3곳으로 압축됐습니다.
◀END▶
동해시는 한국관광공사에 랜드마크사업 계획 용역을 의뢰해, 묵호등대 인근 도째비골과 추암관광지, 삼화동 석회석 채석장 등 3곳을 후보지로 압축하고 중간보고회와 시의회 현안보고를 거쳐
최종 사업지를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동해시는 관광종합개발 계획에 따라 랜드마크 관광지와 연계할 수 있는 관광개발과 관광진흥사업 30건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랜드마크 사업은 발전소주변 특별지원금
2백 여억 원을 투입하는 동해시 자체 관광개발사업으로, 사업대상지는 10월말 최종확정돼
내년부터 행정절차가 진행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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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한국관광공사에 랜드마크사업 계획 용역을 의뢰해, 묵호등대 인근 도째비골과 추암관광지, 삼화동 석회석 채석장 등 3곳을 후보지로 압축하고 중간보고회와 시의회 현안보고를 거쳐
최종 사업지를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동해시는 관광종합개발 계획에 따라 랜드마크 관광지와 연계할 수 있는 관광개발과 관광진흥사업 30건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랜드마크 사업은 발전소주변 특별지원금
2백 여억 원을 투입하는 동해시 자체 관광개발사업으로, 사업대상지는 10월말 최종확정돼
내년부터 행정절차가 진행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