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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07-13
해양수산부가 건강한 바다 환경 조성을 위해
생분해성 어구 보급을 확대합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2007년 개발에 성공해
현재까지 22개 어망에 보급하고 있는
'생분해성 어구' 종류를 확대하기로 하고
어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기존 나일론 어구가 6백 년간 썩지 않아
바다 환경을 오염시키는 것과 달리
생분해성 어구는 바다 속에 2년 이상 머물면
수중 미생물에 의해 3년 안에 분해됩니다.
해수부는 지난 2007년부터 모두 421억 원을 들여 어가에 생분해성 어구를 보급하고 있습니다.
생분해성 어구 보급을 확대합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2007년 개발에 성공해
현재까지 22개 어망에 보급하고 있는
'생분해성 어구' 종류를 확대하기로 하고
어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기존 나일론 어구가 6백 년간 썩지 않아
바다 환경을 오염시키는 것과 달리
생분해성 어구는 바다 속에 2년 이상 머물면
수중 미생물에 의해 3년 안에 분해됩니다.
해수부는 지난 2007년부터 모두 421억 원을 들여 어가에 생분해성 어구를 보급하고 있습니다.